CLS F/L

메르세데스-벤츠의 CLS가 4년 만에 첫 번째 페이스리프트를 맞았다. 2004년 데뷔한 CLS는 E 클래스와는 차별화 된 고급스러움을 내세우면서 4도어 쿠페 시장을 열었고 판매에도 성공을 거뒀다. 2008년형으로 나온 첫 페이스리프트는 개선된 안팎의 디자인와 편의 장비, 그리고 CLS 280이 새로 더해졌다.

외관은 그릴의 가로바가 4개에 2개로 줄었고 테일램프의 디자인도 일부 변경되었다. 사이드미러는 이전보다 32% 넓은 시야를 제공하며 머플러의 디자인도 달라졌다. 새 17, 18인치 휠도 새로 더해진 부분이다.
실내는 3 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색상, 새 텔레매틱스의 추가 이외에는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 새 NTG 2.5 텔레매틱스는 내비게이션과 속도 감응 볼륨 컨트롤, MP3가 지원되는 DVD 플레이어, 블루투스 등의 기능이 통합된다.

엔트리 모델로는 231마력의 V6 3리터 엔진의 CLS 280이 새로 추가됐으며 292마력의 CLS 350 CGI, 388마력의 CLS 500으로 가솔린 라인업이 구성된다. 디젤은 224마력의 CLS 320 CDI만 제공된다. 톱 모델인 CLS 63 AMG에는 514마력의 힘을 내는 6.3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이 올라간다. AMG 버전은 0→100km/h 가속 시간이 4.5초에 불과하고, 티타늄 그레이 페인팅의 새 19인치 알로이 휠도 추가된다.

모든 CLS는 7G-트로닉 변속기가 기본이며, 시프트 패들로 수동 조작이 가능하다. 특히 AMG 버전에는 스피드시프트 플러스 기능이 추가된 7단 변속기가 적용된다. 스피드시프트 플러스는 더욱 변속이 빠르고 공격적으로 프로그램되었다.

<출처:글로벌 오토 뉴스>

ㅜ.ㅜ 1년을 기다려 2월에는 살수 있다고 좋아하고 있다가...F/L 라니....큭..
딜러에게 물어보니 빨라야 6월...늦으면 7~8월에나 새 모델로 살 수 있단다....
얼마나 또 기다려야할래나...

by Spike | 2008/01/27 23:57 | 트랙백 | 덧글(3)

와인 그래비 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이제서야 올리지만 지난 연말 새롭게 추가된 우리집 주방장 신메뉴가 있었다.
이름하야 '와인 그래비 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자 우선 잘 차려진 작년 크리스마스때의 식탁 화면부터...

와인을 이용한 달콤 새콤한 그래비 소스가 정말 일품이었던 안심 스테이크와 칠레산 와인인 ORZADA 가 정성스럽게 준비된 우리집 식탁 사진이다.

이날 어느 레스토랑에서 먹어보았던 스테이크보다도 더 맛있었던 최고급 안심스테이크를 맛보게 되었다는데
매우 기분이 좋았던 나머지(그리고 요리와 잘 어우러진 와인에 한껏 취했던 탓도 있던 터라 ^^)
지갑을 탈탈 털어 우리집 주방장에게 마구 팁을 쏴주었다.

이에 고무된 우리집 주방장이 다시한번 2007년 마지막 날에 앙코르로 또한번 안심 스테이크를 만들어주셨다.
최근에 이 스테이크 요리를 위해서 준비한 예쁜 순록이 그려진 빨간색의 화사한 접시 위에
적당히 데쳐서 신선함이 살아있는 아스파라거스와 브로컬리, 그리고 달콤 새콤한 와인 그래비 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안심은 역시 Medium으로 익혀야 제맛인데, 평소에는 무겁다고 쓰지도 않던 휘슬러 후라이팬을 꺼내서 익힌 스테이크는 정말로 Medium의 정석이라 할만큼, 살찍 익힌 고기 겉과 육즙이 살아있는 고기 안쪽이 부드럽게 만나 극상의 맛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 곁들여진 크리스마스때 오픈했던 까베르네 쇼비뇽이 100% Orzada (몇년산인지는 까묵었다. ㅡ.ㅡ)은 한층 음식의 맛을 돋궈주었던 듯 하다.

이상 지난 연말에 먹었던, 그리고 꼭 자랑하고 싶었던 우리집 주방장의 신 메뉴 '와인 그래비 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였습니다.
주방장님~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려요~ 제가 팁은 후하게 쏴드리겠습니다~

by Spike | 2008/01/27 20:01 | 트랙백 | 덧글(3)

Happy New Year!!

우여 곡절끝에 블로그 다시 열었습니다.

어이없게도 spikeis.com을 뺏기는 바람에...
결국 새로운 도메인 spikein.com이란걸로 열었네요.

spike in....은 또 뭐냐? 라고 한다면...

해외 출장이 잦은 관계로 msn 대화명이
in Seoul, in Shanghai, in LA 이런식으로 자주 바뀌는 것에 착안하여
Spike in ...이란 도메인을 만들어 봤습니다...

만...어째 급조하고 어거지스러운 느낌이 다분합니다.

암튼 Spike in 이라는 도메인으로 새로 시작해볼랍니다.

제 홈피 링크 걸어놓으신 분들...
도메인 주소 바꿔주세요.

by Spike | 2008/01/24 15:21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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